HaSeung Family

이런 저런 이유로 블로그를 만들고 한동안 글을 못올렸네.. 나중에 우준이가 커서 보고 기뻐했으면 해서 또 우리 가족의 작은 추억을 기억하고 싶어서 시작한 블로그였는데.. 앞으로는 매일은 아니더라고 꾸준히 우리 가족의 추억을 기록해야겠네...

주말을 보내고 간 어린이집이라.. 조금 울었다는 우준이. 눈이 퉁퉁 부었구나.. 마음은 아프지만 그또한 커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기로~~ 밥하나는 너무 잘 먹어주고^^ 잠도 잘잤다고하니 사랑스럽구나~

오픈 기념으로 오늘 하루 동안 9900 원 행사!! 백석동 홈플러스 옆에 더차림 이라는 한정식 부폐가 오픈하였다. 첫날 첫손님으로 입장~^^ 깜끔하고 맛있는 음식들! 앞으로 가끔들려 오븟한 식사를 해야겠다

다행인가..? 아니면 아직도 모르는건가...? 집에서 쓰고있는 공기청정기 회사에서 공식입장을 나타냈다.. 여기저기 확인되지 않은 추측만 난무하는데. 그리고 요즘같은 세상에 믿어두 되는지 의심은 가지만, 일단은 다행인거 같다. 많은 사람들이 각 회사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다 아니라고하는데.. 도대체 믿을 회사 사람이 없는거 같다.. 제발 아니길 바란다..혹시라도 우리 가족에게 또한, 많은 가족들의 피해가 생기는 일이 안 생겼으면한다. 하지만, 난 6개월 후의 발표를 기다려보련다. 세상일은 모르는 거니깐~! 공식 팝업은 http://www.coway.co.kr/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013년 6월 15일 3시 30분 !! 긴 연예 생활을 끝내고 부부로 함께 시작한날. 그 날이 벌써 3년째로 다시 돌아왔다. 3년이란 시간동안 좋은일도 슬픈일도 화나는 일도 있었지만, 잘 견뎌주고 잘 지켜주고는 와이프가 너무 고맙다. 철없는 못난이 남편이 사고도 치고 말썽도 피고 힘들게도 했지만, 그리도 잘 참아주고 내 옆에서 든든한 아내로 있어줘서 너무나 고맙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철도 없지만 그리도 우리에게 우준이라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선물이 생겼으니, 나도 더 노력하고 잘하는 아빠가 되어 볼께. 앞으로도 좋은일 힘든일 슬픈일들이 있겠지만, 서로에게 힘이되고 서로를 아끼고 이해해주는 그런 부부가 되어 보자. 정말로 옆에 있어줘서 너무나 고맙고 또 고마워. 자기가 불안해 하고 슬퍼하고 화나는..

가정용 공기청정기서도 'OIT 검출', 유해성 조사 시작 남재현 기사입력 2016-06-15 06:46 최종수정 2016-06-15 06:47 ◀ 앵커 ▶ '차량용 공기필터' 일부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와 유사한 살균제 성분의 유독물질이 검출됐다는 보도, 전해 드렸었죠. 이 유독물질이 가정용 공기청정기 필터에도 사용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남재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황사나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공기청정기를 쓰는 가정이 늘었습니다. [이유리] "아이 건강이나 가족 건강 생각해서 공기청정기를 처음에 구입하게 된 것 같아요." 가장 많이 팔리는 5개 회사의 공기청정기 필터를 수거해 검사해 봤습니다. 5개 가운데 2개에서 애경 가습기 살균제에 들어간 CMIT 계열의 성분, OIT가 검출..

2016 크리미 아기모델 선발 컨테스트 안녕하세요 옴마크리미입니다. 어제 밤, 옴크가 크리미 2016년 아기모델 컨테스트에 대해 살~짝 스포했었는데요 2016년~2017년 1년동안 크리미와 함께할 아기모델 컨테스트를 거하게 시작해볼까요? 위 내용에서 나와있듯이 2014년 1대 크리미 베이비 모델인 태풍이와 예주는 베이비 모델로 활동하면서 크림하우스에서 새롭게 출시했던 레트로라인의 모델로써 스튜디오에서 제품 촬영까지 했었답니다 다들 홈페이지에서 한번쯤은 보실 수 있었을거에요ㅎ 이어서 2015년 2대 크리미 아기모델인 미남이와 로윤이는 카페모델로 맹 활약을 했었는데요 카페대문,게시글,모바일 인트로화면 등 찾아보기 힘든 곳 없이 곳곳에서 크리미식구들을 반겨줬었어요 자 그럼 2016년 크리미 아기모델의 주요활동..

우준이 수영하고 마트 구경하는데 마누라가 어!어! 하고 놀랐다. 평소에 좋아하던 타블로! 강혜정 부부를 본거였다 거기에 이쁘게 자란 하루까지 워낙 좋아하는 연예인가족이라 당당하게 다가가 부탁한 사진 너무나 기분좋게 매너있게 대해준 타블로 강혜정씨 하루와도 찍고 싶었으나.. 정중한 부탁(?)으로 실패.. 하지만, 이해한다 아이의 교육적인 문제였던거 같다. 가족들과의 단란한 마트 나들이를 방해한거 같아 미안했지만. 너무나도 매너 좋게 기분 좋게 응대해줘서 고마웠다.